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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이 갑자기, 심하게 떨리는 ‘간대성 근경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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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, 불규칙적으로, 비대칭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는 현상인 간대성 근경련.
팔 또는 다리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크게 경련이 일거나 반대로 작게 떨리는 느낌으로 여러 번 경련이 이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.

간대성 근경련은 아직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뇌, 운동피질, 척수 등의 병리적 변화로 유발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.

▲ 원인에 따른 간대성 근경련의 종류

근경련

- 생리적 간대성 근경련= 반사작용으로 횡격막의 발작으로 나타나는 딸꾹질, 자다가 움찔하게 되는 수면 경련처럼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.

- 본태성 간대성 근경련= 수면 중에 주기성을 띄고 불수의 근육 경련이 발생하는 야간 간대성 근경련은 하지불안증후군을 흔히 동반하는데, 이처럼 다른 신경학적 문제를 동반하지 않는 근경련을 본태성 간대성 근경련으로 구분한다. 하지불안증후군은 내 다리가 아닌 것 같은 이상감,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, 답답하고 저릿저릿한 느낌 등을 주로 호소하며 철분 보충과 도파민 제제 투여로 치료한다.

- 뇌전증성 간대성 근경련= 뇌전증(간질)의 증상으로 간대성 근경련이 나타난다. 뇌전증은 분만 중 뇌손상, 미숙아, 유전, 외부충격에 의한 뇌손상, 뇌염이나 뇌수막염의 후유증, 뇌종양 등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지만, 상당수는 원인파악이 어렵다. 발작은 뇌전증의 주증상으로 국소부에서 나타날 수도 있고 전신에 대칭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.

- 증후성 간대성 근경련= 각종 뇌병증, 저산소증, 치매, 국소적 중추신경손상 등의 질환에 의한 근경련이다.

▲ 뇌파검사 등 뇌기능 상태 파악 필요

근경련의 양상과 뇌전증 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뇌파검사 등은 간대성 근경련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되며, 치료는 항경련제가 주로 쓰인다. 생활관리요법으로는 근경련을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을 조절하는 것이며, △ 하루 7~8시간의 숙면 △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한 심리적 안정 △ 절주, 금주 등이 이에 해당한다.
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땐, 하이닥 (www.hidoc.co.kr)